[피그마 공부] 메타코드 강의별 스터디 후기 (파일, 페이지, 레이어 기본개념/신규 파일 생성 및 파일 불러오기)
파일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한 팀에서 수행하는 프로젝트의 부산물임을 확인하고
무엇을 위해 만들어지는지 목적성을 잃지말고
디자인해야한다는 것을 상기시켰다.부분을 보다보면 뭘하고있는지 어디즈음 하고있는지 잊고 다른길로 샐 수 있는데 전반적인 과정을 확인하며 흐름을 확인할 수 있을것같다.
이 강의화면에서는 파일의 구성요소를 시각화해서 보여주었는데
이를통해 무엇을 디자인해야하는지 정리해서 보여주는것같아서
할일이 명확해지는 느낌이라 머리가 맑아지는느낌이었다.
백지에 디자인을 하고자하면 수만가지를 결정해야할것같은 막막함이 있었는데
단위를 정하고 나누어서 정리하니 명쾌해지는게 너무좋았다.
로그인페이지에대한 디자인을 예시로 보여주었는데
전문가의 디자인은 얼마나 깔끔한지... 감격수준이었다.
임의로 전에 내가 시도했던 디자인은 정말 배경지식 하나없이 맨몸투척이었는데
그 결과물을 보고 처참한심정이들어 포기할 뻔 하였으나
메타코드를 통해 배움을 실천할 수 있게되어 정말 다행이다. 흡
페이지안에 레이어들을 구성하여 디자인을 하는데
이 얼마나 체계적인 방식인가...감격222
레이어들은 단독으로든 포함이나 결합으로든 다양한 방식을 취할 수 있어
응용의 활용도가 굉장히 높아보인다.
이렇게 플로우를 설계하여 유저들이 서비스안에서 원하는 목적을 수행할 수있도록도와주어야 한다는점에서
정말 잘 만들고싶은 사명감도 생기게되었다.
신규파일을 어디에서 생성하느냐에 따라 생기는 위치가 달라진다.
Recents에서 신규파일을 생성하면 Drafts에 생성된다고한다.즉 임시파일에 생기는 것이다.내가 어디서 새파일만들기를 클릭했는지 확인하고 어디로 가는지 알아야만든 파일을 잃어버리지 않을 것이기에 사소하지만 중요해보이는 내용이었다.
만든 파일을 다른 프로젝트로 옮기려면 Move to project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그럼 임시로 저장됐던 곳에서 프로젝트로 옮겨지니
더 쉽게찾아 집중관리가 가능하게 될 것 같다.
근데 팀에 있는 프로젝트에서 파일을 생성하면 옮길필요없이 바로 그 프로젝트 내에 파일이 생성된다고 하니
이 방식을 더 많이 활용하게 될것같긴하다.Import 버튼으로 프로젝트 내에 파일을 불러올수도 있다고하니 어디에서 만들어놓든간단하게 모을 수 있으니 좋을 것 같다.
내 강의실에 들어가서 수강한 강의수가 많아질수록
무언가 열심히 하면서 나아가는 느낌이 든다.
새로운 지식도 차곡차곡 쌓이고있고 블로그를 통해 정리도하니
오래오래 쓸 수 있는 좋은 지식으로 남겨 써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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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메타코드 Figma 서포터즈 강의 후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