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마로 디자인을 하다보면 여러가지 파일들이 생성되는데
이를 한번에 잘 파악할 수 있게 구별해주는 것이
파일 썸네일의 역할이다.
정리에 매우 유용한 기능이기에 필수로 알아야할 것 같다.
이러한 식으로 다운받은 리소스들도 쌓이고
진행하는 프로젝트도 쌓이다보면
써야할 파일을 찾을 때 눈이 어지러울 것 같다.
썸네일을 통해 구분해서 정리해주는건 필수불가결한 것!
파일의 썸네일을 만들어주기 위해
왼쪽 레이어 패널에서 페이지를 하나 추가해주고
커버라고 이름을 바꾸어준다.
이 안에서 프레임 도구를 사용해서 썸네일 보드를 만들면 된다.
썸네일 프레임의 크기는
오른쪽 디자인 패널에서 보이듯
가로 600 세로 360 으로 했을 때 딱이라고 한다.
이정도 수치는 기억하기 쉬우니까 머리에 넣어둬야지!
썸네일 커버는 잘 보이고 눈에 띄는게 목적이기 때문에폰트도 좀 두꺼운 서체로 해주는 것이 좋고 큼지막하게 써놓는 것이 좋다.그리고 어떤 파일인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정보들을 적어놓는게 좋다.보통 프로젝트명, 개발환경, 담당자명을 적는다.
커버를 다 만들고 나면 커버페이지에 마우스 왼쪽에서Set as thunbnail을 눌러 설정해주면 끝이다.썸네일의 썸은 S일줄알았는데 T였다니 첨알았다,,ㅋ,,(떰네일?,,ㅎ)
피그마에서 썸네일만든는 법을 알아보았다.처음에는 제일먼저 보이는 파일의 표지이니까 예쁘게 꾸밀생각부터했다.하지만 알아보자는 목적에 충실하게 간단명료하고 정확하게만 만들면 된다는 것을 알아서헛수고를 덜게되었다. 정말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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