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마의 도구메뉴를 차례대로 소개해보자면
화살표 모양은 요소를 이동시킬수 있는 Move툴이 있고
격자무늬 모양에서 Frame은 화면에 아트보드를 만들 때 사용한다.
Section은 프레임이나 여러 요소들을 한꺼번에 묶어주는 역할을 한다.
묶을 때에는 드래그나 쉬프트키를 이용하면 될 것 같다.
사각형 도구를 클릭하고 프레임 안에서 잡아 늘리면
Rectangle이라는 이름으로 레이어에 추가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아래에 여러모양들을 만들 수 있으니
필요한 모양을 그려줄 때 이용하면 될 것 같다.정방향으로 그려줄 때에는 Shift키를 눌러주며 드래그해주면 된다고 한다.
삼각형모양을 해주면 꼭지점쪽에 동그라미가 뜨는데
모서리를 잡아당기면서 조절이 가능하다.
즉 Radius값을 조절해서 모서리의 둥근정도를 설정하는 것이다.
외곽 박스 모서리를 통해 회전도 가능하고
도형 맨아래줄에 Place image/video를 통해 도형내부에 이미지 삽입도 가능하다.
도형의 컬러 및 투명도, 그라데이션까지 다양하게 설정 가능하다.
이미지나 영상도 삽입 가능한데
이들도 마찬가지로 어느정도 보정이 가능하다.(밝기, 대비 등등)
피그마에는 다양하게 쓸 수 있는 기능들이 찾기 편하게 잘 정리되어있는 것 같다.
Stroke를 통해서 선을 만들 수 있는데
위치, 굵기, 모양등 세부적인 디자인이 가능하다.
하나하나에 여러가지 세부적인 옵션이 많이 들어가있는 것을 보고
디자인의 디테일함을 엄청나게 신경써주고있는 피그마에 더 큰 매력이 느껴졌다.
오른쪽 도구에서 모서리의 둥근 정도나 갯수까지도 조절이 가능하기에
왼쪽상단도구모양에서 찾는 모양이없으면
오른쪽 도구에서 조절해서 만들 수도 있다.많은 값을 셀프로도 설정할 수 있어서 피그마에서는 디자인 할 수 있는 모양이 한계없이무궁무진 해보인다.
메타코드를 통해 피그마 강의를 들으면서디자인에 대한 견문이 넓어지고있는데이는 혼자했을 때랑 확실히 다른것 같다.독학에 특화되지 않은 나란사람은 이렇게 하나하나잘 알려주는곳이 필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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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메타코드 Figma 서포터즈 강의 후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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