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화면으로 이동하려면 Back to files를 클릭해주면 된다.
이전에 혼자 피그마를 이용했을 때 홈화면버튼을 찾지못해서
나갔다가 들어오기를 반복했던 기억이있다.
홈화면은 집모양으로 쉽게있는게 훨씬 좋을것같은데...
내가 디자인할때는 집모양으로 만들어야지!
File에 Place image/video 메뉴를 통해 이미지랑 동영상을삽입할 수 있다고 한다.동영상을 재생할 수는 없지만 썸네일을 통해위치를 알려줄 수 있는 용도로 쓴다고한다.디자인에 충실한 기능을 하고있다는 느낌이었다. 그런의미로 재생안되는것에대해 불평할 필요는 없는것 같다.
Save local coppy 메뉴는 말그대로 로컬에 저장하는 것이다.
인터넷연결없이도 볼 수 있게끔 말이다.
태블릿같은곳에 저장해서 어디에서든 디자인을 보여줄 때 유용할 것 같다.
이렇게 저렇게 사용해야지~하고 생각하며 기능을 보다보면
머리에 더 기억이 잘 남을것같아서 끊임없이 연상중!
Save to version history 라는 기능은 매우 유용해보인다.
왜냐하면 이는 중간중간 저장해놓는 기능인데
디자인을 하다가 잘못된 방향으로 일이 진행됐을 경우 수정할때
일일이 지우는것이아닌 저장해놓은 때로 회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확실히 완성된 포인트 마다 저장해놓고 이것저것 시도해보다가 쉽게 회귀하면 되겠다~
저장된 것을 확인할 때에는 Show version history를 눌러서 들어가면 된다.
저장한 사람과 저장된 시간까지 표기되기 때문에
여러명이서 작업해놓았을 때 그 디잔인을 누가 언제 만든건지 확인할 수 있을테니
피드백을 주기도 쉬워질 것 같아서 유용한기능같다.
더군다나 피그마 프로그램 자체에서도 자동저장을 해주기 때문에
깜빡잊고 못했을 경우 화살표 아래쪽에 숨겨져있는 Auto save versions를 보면
시간별로 틈틈히 자동저장되어있는 파일들을 찾을 수 있다.
내가 놓칠 수 있는 것까지 자동저장해주다니 이런 똑똑한 녀석 같으니라고!
좀더 비싼요금제로 부분저장된곳을 디테일하게 관리하는것도 있다고 하니
써보다가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 넘어가도 될 듯 하다.
상단 파일 설정 메뉴에서는 Save to version history가 제일 많이 쓰이게 될 것 같다.
특히나 파일을 자주 날려먹었던 경험이 많은 나로서는
시간별 자동저장기능이 너무나도 유용한 기능으로 느껴진다.
이제 전부를 갑자기 날리는 일은 없겠다.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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