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마 공부] 메타코드 강의별 스터디 후기 (권한 및 모드별 화면)

 

 

권한에는 편집 가능 모드와 시청만 가능 모드로 나뉘는데

이 화면은 위 아이콘들이 활성화되어있으며 클릭 및 수정이가능한 권한을 가진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화면이다.

즉 이 화면이 내가 주로 보게될 화면이란 것!

작업물이 훼손되지 않게 하려면 이 화면을 아무에게나 보여주면 안되겠지.

특정 레이어만 수정권한을 줄 수 있는 디테일한 설정도 할 수 있다고한다. 섬세하다.

 

 

이 화면이 시청만 가능한 모드이다.

위에 Ask to edit 버튼을 통해 편집가능권한을 요청해서 얻을 수 있다고하는데

메타코드 강의에서 중간 요금제에서는 과금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하라는 점도 설명해주어서 참 다행이었다.저 버튼 설명을 들으면서 여기저기 보여주며 바로바로 수정을 요청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가생각보다 비싸게 붙을 요금제설명을 듣고 식겁했기 때문이다.

 

피그마는 두가지 모드를 지원한다고 한다.

개발모드는 아직 유료화되지 않았다고 설명하는데

어찌됐든 디자인을 하는 최종 목적은 개발을 하는데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두번째 것이 훨씬 일처리를 쉽고 빠르게 할 것임은 틀림없다.

역시나 메타코드 강의에서도 개발모드 사용하는것을 더 추천했다.

 

 

 

모드의 전환은 매우 간단했다.

오른쪽 상단의 버튼을 초록색으로 눌러서 전환시켜주면 변경된다는 것.

이 강의에서도 매우 강력하게 유용하다고 강조하고있어서 욕심이났다.

하지만 여기는 왕초보를 위한 강의기때문에 부분만 다루어준다고했다.

천리길도 한걸을부터라고, 욕심내지말고 메타코드의 다른 강의들을 통해 차근차근 업그레이드 시켜야겠다.

 

 

 

어떤 플랫폼으로 사용할지 결정할 수 있고 

Unit단위도 설정 가능하다고한다.

개발자와 협의하에 결정하는것이라고하니 

사용층에대한 정확한 분석을 통해 방향성을 충분히 검토하고 정해야할것같다.

 

 

피그마는 다양한 툴들과 호환성이 좋고

그에대한 지원을 하고있다고 한다.

연동성이 좋으면 그만큼 확장하여 다룰 수 있을 것 같다.

모드를 바꾸는 간단한 클릭만으로 상세한 코드도 알수 있게되니

개발자들도 좀더 편리하게 일하라는 배려가 느껴진다.

정말 환영받을만한 기능!

 

 

 

메타코드 사이트에서 시청확인 버튼을 안눌렀다가

다음강의로 넘어가지못해서 헤맸던 적이 있었다.

다른사람들은 나처럼 헤매다가 시간을 헛되이 버리지말고

꼭 메타코드의 시청확인 버튼후에 다음강의로 넘어가기를 ㅎ..

 

: https://mcode.co.kr/

메타코드M

본 내용은 메타코드 Figma 서포터즈 강의 후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