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마 공부] 메타코드 강의별 스터디 후기 (피그마 페이지 돌아보기)

 

3강은 피그마를 전체적으로 가볍게 탐색해보는 내용이었다.

한 강의가 50분으로 표시되어있어서 긴내용에 집중하지못하면 어떡하지 하고 살짝 겁을먹었는데

하나의 강의내에서도 간결하게 챕터별로 설명하고 정리해주어서

짧은내용을 끊어서 여러개 듣는느낌이라 집중하기에 어렵지않았다.

 

 

각 역할과 권한에대한 것도 설명이 되어있는데

이는 실무에서 활용하는 방법이랑 같이설명해주어서 유용했다.

나는 오너/어드민 권한을 주로 사용할 포지션이라 조금더 주의깊게보았고

디자인을 소개할 때에는 뷰어 권한을 주면 되겠다는 정보도 얻었다.

실제로 활용할 생각을 하면서 강의를들으니 설렜다.

 

 

요금제설명을 몰랐었으면 정말 큰일날뻔했다.

강의를 접하기 전 피그마에 대해 간단하게 탐색을 하고 사용하고자했었는데

디자인을 만들어보려다가 쉽지않아서 손을 놓고있었다.

당연히 아직 전문적으로 쓰지 않기에 무료 회원으로 이용했는데

작업내역이 30일까지밖에 보관되지않는다는 것을보고 뜨악했다.

모르고 다량 디자인 작업울 해놨으면 없어졌을때 눈물났을듯,,ㄷㄷ

 

 

홈화면 왼쪽메뉴도 하나하나 짚어가며 자세한설명을 들었다.

Drafts가 협업에 유용하다고하니 잘 활용하고싶었다.

나는 혼자 만들어내는것은 아직 너무 미숙하기에 도움을 많이 받아야하니말이다.

임시파일이 많이 쌓일수있으니 나의 팀으로 옮겨두라는 꿀팁도 받아서 유용했다. 

 

 

홈화면 중앙메뉴에서도 버튼하나하나에 대해 설명을들었는데

전반적으로 내가 프로젝트들과 파일들을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관리하는 내용이었다.

디자인 자료가 많아졌을 때 정리가 안되어있으면 찾기힘드니까

정리의 신이라는 별명답게 깔끔하게 관리해줄것이다 흐흐

 

 

 

피그마 커뮤니티를 활용해서 아이콘을 검색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보았는데

이렇게 필요하고 예쁜 아이콘들을 다운받아서 쓸 수 있다는 점이 너무나 매력적이었다.

피그마를 통해 필요한 아이콘들을 편리하게 사용해서 얼른 나만의 멋진 디자인 작업물을

만들어내보고싶다.

 

 

전반적으로 훑어보면서 몰랐던내용을 알고몰랐으면 안됐을 내용도 알게되어 너무유용했다.그리고 이번에 PC의자도 큰맘먹고 좋은걸로 샀는데여기서 남은 강의 열심히 들어야지!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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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메타코드 Figma 서포터즈 강의 후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