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마 공부] 메타코드 강의별 스터디 후기 (프롤로그)

피그마, 플러터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흥미가 생겨 배울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서포터즈 활동을 계기로 기초를 탄탄히 다져보려고 한다! 😀

 

첫 시작은 가볍게 피그마를 배워야 하는 이유와, 강의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점에 대해 다루었다.

피그마는 UI 제작도구이다. 해커톤에서 디자이너의 디자인을 볼때나 개발연습을 위해 주로 프로토 타입등을 제작할 때 써봤다.

피그마는 다른 툴들과 비교하여 지원하는 기능이 많다. 이를 통해 피그마의 장점을 명확히 알 수 있었다.

 

나는 개발자를 꿈꾸고 디자인 문외한이지만, 해커톤에서 협업하며 디자이너분에게 원하는 것을 부탁할 때 처음으로 벽을 느꼈다. 디자이너에게 내가 원하는 바를 명확히 전달하기 위해선 이를 배워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이 강의는 기초강의로, 심화는 다루지 않는다.

간단한 페이지들을 제작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이 강의에서는 기본적 UI 구성에 대해 알아보고, 쉬운 앱화면까지 완성해본다.

또한 실무에서 밥먹듯 쓰는 기능들에 대해서도 다룬다. 딱 나에게 맞는 강의라 할 수 있겠다. 😁

빨리 앱화면을 만들어보고, 플러터도 열심히 공부해 앱을 만들어보고싶다.

걸음마 떼기 시작!

이 피그마 강의에서는 전문적 협업 기능은 다루지않는다.

또한 복잡한 화면 실습과 전문적인 협업 기능 또한 다루지않는다.

그리고 강의의 짧은 시간특성 상, 피그마의 모든 기능은 다루지않는다.

한마디로 정말 기초에 맞춰진 강의라 할 수 있다.

 

나는 일단 1단계를 떼고 필요하다면 2단계까지도 나아가볼 생각이다.

끝으로는 강의가 끝나면 만들 수 있는 화면들을 소개한다.

와우 너무 신기하다. 배달의 민족과 비슷한 화면을 만들어볼 수 있다니...!

완강하는 그날까지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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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코드M

본 내용은 메타코드 Figma 서포터즈 강의 후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