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마 공부] 메타코드 강의별 스터디 후기 (오른쪽 패널 도구 속성 메뉴)

 

 

오른쪽 패널에서는 디자인의 설정값들을 세심하게 조절할 수 있는 모양이다.

컬러감도 투명도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고

스포이드 아이콘을 선택해서 정한 색감을

복사해서 붙여넣기도 가능하다.

 

 

디자인 하고싶은 글씨를 클릭해서 Text로 가면

여러가지 글씨체를 선택하여 바꿀 수 있다.

두께와 기울기 크기등 글씨체에 따라서 상세하게 설정할 수 있으니

원하는 디자인을 구체화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글씨 위아래로 바가 쳐져있는 설정은 Line height, 즉 줄간의 사이간격을 의미한다.

하나의 프레임에 두 줄 이상의 글이 들어가있을 때 설정해주면 될 것 같다.

직접 숫자를 입력해도 되지만

방향키 위 아래로도 눌러서 조절해보고 설정도 가능하다.

 

 

글씨 좌우로 바가 쳐져있는 설정은 Letter spacing은 자간, 즉 글자간의 간격이다.

글자가 좌우로 흩어지거나 모이는 정도를 설정할 수 있다.

매우 디테일한 설정가능 굳~

이도 마찬가지로 키보드 방향키 위 아래로 조절해보며 설정 가능하다.

 

         

          

여러개를 동시에 같은값으로 바꾸고 싶을 때 다중선택을 하는 방법은

드래그를 해서 묶거나

Shift키를 누른상태에서 클릭을 해주면 된다.

하나하나 반복작업을 할 필요가 없다니 굉장히 효율적이게 디자인할 수 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이렇게 다중선택한 메뉴를 오른쪽 위 디자인 패널에서

해주고싶은 정렬방식을 골라 정리해주면 된다.

이것을 몰랐을 때에는 수동으로 하나하나 옮겨서 정렬했었는데

다중선택한 후 원하는 정렬방식으로 한번에 하는것을 보고

역시 배우는게 힘이라는것을 또한번 뼈저리게 느꼈다.

 

 

메타코드에서 배우면 배울수록

무지성으로 부딪혔던 나의 과거모습이 겹치면서

더 소중하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서

열심히 하게되는 것 같다. 

이 초심 완강까지 변치않기를..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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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메타코드 Figma 서포터즈 강의 후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